◎건협, 무증상 수검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노출 0.39% 확인
- 무증상 수검자 4,085명 대상, SARS-CoV-2 항체의 혈청학적 유병률 조사결과 16명이 양성. 총검사자의 0.39%.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 건강증진연구소 나은희 소장(진단검사의학전문의) 연구팀은 건협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에서 지난 2020년 9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77일간 건강검진 받은 수검자 중 본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 4,08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항체를
☞현장25시
50여년 통행한 골목(1.8×10여m)을 하루아침에 막아버려 주민들 집단 항의 !!
화곡8동 초록마을로 32길 7-37 신축 건물이 지난 1월20일경 강서구청 건축과에서 준공허가를 받자마자
양쪽에 대문을 설치하여 그동안 이골목을 사용하던 500~600여명 주민들이 우회길로 돌아가는데 성인이 5~6분 ,
어르신,장애인들은 10여분 이상 보행을 하고있다
특히 한쪽 입구 막은 문쪽에 어린이집이 있어 이곳에 내원하던 어린이들이 10여분
☞현장25시
화곡1동 월정초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수십년간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하며 상품들을 도로에 진열하여 등하교길 월정초학생들과 통행인구가 많아 인도가 없는 도로라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있다
강서방송•강서방송신문은 주무부서인 건설관리과에 단속을 건의하자
현장 행정지도를 하자 진열상품을 정리하였으나
2월24일 오후 9시경 행정력을 무시하고 또다시 상품을 도로상에 진열하고있다
강서구는 어란이보호구역에서 불법으로 노점을하는 이곳에 대해 대책이 없는지 묻고싶다
-발산역 먹자골목,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
강서구, 발산역 먹자골목 일대 ‘보행환경개선사업’ 마무리
보행자 우선도로 신규 지정, 차량 통행속도 제한 등 진행
보행자 안전 확보와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발산역 먹자골목 일대 생활도로가 보행자를 위한 도로로 새 단장했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발산역 먹자골목 일대 ‘보행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먹자골목 생활도로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주변
☞현장25시
2월21일 일요일 오전 7시경부터 공사를 진행하며 주말 주민들 단잠을 깨우는 화곡본동•화곡8동 중형 공동주택신축공사(지하1층, 지상6층)에서
공사자재 1충 표면으로 투척,각종 공사기계 작동소음이 귀청을 때릴정도인 이 공사현장에 대해 인근 주민과 새벽에 까치산근린공원에서 운동하는 주민들의 원성이 만연하다
이에 취재기자는 강서구청 건축과
과•팀장에게 공사현장의 부당성을 건의하자 즉시 현장소장을 건축과로 호출하여 문제점을 행정지도하자
현장 관계자는 앞으로 일요일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와 함께!
강서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화 프로그램 추진
허준박물관·겸재정선미술관 야간 연장 및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한 달에 한 번 코로나 블루에 지친 일상을 위로할 문화의 장이 열린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 대표 문화시설인
☞까치산근린공원 이용 주민 숙원이었던" LED시계" 강서방송•강서방송신문이 공원녹지과에 건의하여 설치!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있다
관심을 갖고 예산을 편성하여 LED시계를 설치하여준
김성경 공원녹지과장,구승동 팀장,
특히 매번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하여준 신재일 주무관에 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강서방송•강서방송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