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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향교 2020년 전통 성년례 거행

2020 년 “전통 성년례”가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양천향교에서
석정배 재)서울특별시 향교재단 이사장의 홀기로 거행되었다
서울시 유일한 향교인 양천 향교는 태종 11년 서기 ( 1411년)에 유학을 토대로한 교육관이 건립되었다
양천향교 건조물
대성 전에는 공자님을 비롯한 4성위와 송조4현 ,우리나라 18년의 위패를 봉안하고,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석전을 봉행하며 문묘 기능을 하며 유학을 연구 강론하는
지방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년중 제일 큰 행사인 석전대제를
지방 수령이 석전제를 올리는 것을 전통으로 양천향교는 강서구청장이 초헌관으로 석전제를 올린다
구한말 갑오개혁 (1894년) 과거제도가 폐지 됨으로 인해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상실되고 문명 기능만 남아 있다
1990년 서울특별시 문화제로 문화재 기념물 집합으로 지정되어 있다
양촌 1향교 건조물은
대성전, 전사청, 내삼문, 명륜당 ,동재• 석재 ,외삼문, 홍살문, 유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전이라함은 문묘에서 공부자와 성현께 제향하는 의식을 일컫는다 석전대제는 춘추길일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 고래의 악기와 제기를 사용하며 금관제복을 입고 생폐례제
(익히지 않은 음식) 익히지 않은 음식을 헌설하고 고전음악인 문묘제례악과 팔일무를 치며 성대히 지낸다
석전 대전은 예술적 가치가 클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그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커서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있다
석전대제는 국가적 대사로 성균관에서는 임금이 석전제를 올렸고 향교에서는 지방수령이 석전제 올렸다 양천향교의 석전대제는 새학기의 시작을 축하하고 문묘에 모셔진 공자님을 비롯한 성현들께 강서구청장이 초헌관으로 석전제를 올린다
양천향교에서는 석전대제의 원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성례는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각색하여 관례와 계례를 동시에 진행하여
양천향교 유 건 전교를 관빈으로
최현숙 전 접십자 강서구 지회장을 계빈으로하여 진행되었다
첫 번째 의식 행사인 시가례를 시작으로
두 번째 의식 절차 재가례
세번째 의식 절차 삼가례를 마치고
성인으로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손님을 맞이하거나 손님이 되었을 때에 예를 익히는 초례가 이어졌다
초례는 술을 마시는 예법을 가르치는 의식 행사이지만 이날은 차로 대신하였다
성년 선언을 마지막으로 성년례를 모두 마쳤다
강서방송•강서방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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