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5시 어처구니없는 라이트 설치에 주민들 어리둥절~ 강서방송•강서방송신문이 까치산근린공원 농구장을 이용하는 고교생들이 어두운 반대편 농구대에 나이트를 설치해달리는 민원을 접수하여 현장 확인후 보도와 강서구청에 건의한바 3개월이 지난 (장마철이라 공사지연) 지난주에 라이트를 설치하였는데 족구장엔 라이트 3개가 설치되어 밤에도 대낮처럼 밝아 족구장과 붙어있는 농구대는 라이트가 없어도 농구경기를 할수있지만 반대편 농구대(운동기구장)는 껌껌해 농구경기가 하기어려웠다 그런데 이 어두운 농구대에 세워야할 라이트가 밝은곳에